참여 작업과 직접 구현한 토이프로젝트를 함께 소개합니다.

계약 기간 잔존으로 인해 메이저 버전업이 불가능한 레거시 B2B 시스템에서 트래픽 증가와 5~10MB급 거대 객체 적재로 잦은 OOM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① 전역 상태를 ThreadLocal 및 지역 변수로 전환하여 객체 생명주기를 메서드 단위로 축소하고, ② 스트리밍 I/O와 백프레셔(Backpressure) 딜레이로 GC 유예 시간을 확보했으며, ③ HikariCP 전환 및 표준 유틸·로깅 체계화를 적용해 DB 스키마나 버전 변경 없이 마이너 패치만으로 메모리 폭탄을 완벽히 차단했습니다.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추가 재개발 비용 없이 시스템 안정성과 무중단 SLA를 성공적으로 지켜냈으나, 공학적으로는 단일 JVM 힙 처리 구조를 분산 청크 배치나 메시지 큐 스트리밍 파이프라인으로 전환하지 못한 채 비즈니스 제약과 타협한 ‘최적의 응급 처방(Workaround)’이라는 구조적 한계와 트레이드오프를 남긴 트러블슈팅 프로젝트 였습니다.

금융, 통신, 항공 등 56개 주요 대형 고객사를 대상으로 대량의 고객을 타겟으로하는 솔루션은 B2B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시스템 장애나 버그가 고객사의 비즈니스 중단 및 대외 신뢰도 실추와 직결됩니다. 이에 따른 신속한 대응 및 자체 해결을 유도하기위한 작업들에 대해서 정리해 봤습니다.

금융·통신·유통 등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월 수천만 건에 달하는 청구서 및 결재 내역 이메일을 대량 발송하는 핵심 발송 엔진의 Major 버전 업그레이드 및 커스텀 고도화 프로젝트 작업내용을 순차적으로 정리했습니다. (db 마이그레이션, 인프라 구조를 고려한 상태체크로직 및 id 샤딩 작업, 등…)

기존 온프레미스(Private VM) 환경은 물리 하드웨어의 노후화와 더불어 관리 복잡도가 한계에 도달해 있었습니다. 특히 복잡한 사내 보안망(NAT)으로 인한 제한된 IP 체계, 시스템 접근 로그 및 리소스 모니터링 부재, 장애 시 신속한 재해 복구(DR)가 불가능한 구조적 취약점이 존재하여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로의 전면 이관을 추진했습니다.

B2B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고객사별로 상이한 인증 인프라 환경과 엄격한 권한 분리 요구사항이 있었습니다. 해당 요구사항에 따라서, SSO 커스텀 사항을 유연하게 개발하기위해 했던 작업과 1:1 RBAC에서 n:m RBAC을 적용하기위한 작업에 대해서 정리하였습니다.

기존의 정적이고 밋밋한 템플릿 기반 이력서에서 탈피하여, 직접 학습한 기술 스택(React, Next.js, CSS)을 직관적으로 드러내고 다양한 개발 기술 일지를 우아하게 아카이빙할 수 있는 독자적인 디지털 포트폴리오 아키텍처가 필요해서 AI agent 와 함께 작업한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합니다.